* 2026년 10월 22일* 윗새재~청이당터~마암~영랑대~조개골* 맑은 날 조개골 단풍을 보러 영랑대로...바람에 살랑대는 단풍에 고개를 든다.현란함에 눈이 부시다.단풍이 보고 싶었다. 지난 여름내내...절대로 무리하면 안된다고 했는데~~청이당터골에서 잠시 쉬었다가철모삼거리로 되돌아와 올라간다.청이당터 가는 길에도여기저기서 붙잡아발걸음이 더디다.히야~~눈이 시려 눈물이 난다. 고맙다.청이당터 오름길이 최고다. ㅎ웅석봉과 달뜨기능선이 선명하다.깁자기 단풍이 사라졌다. 완전히~~청이당터 계석을 지나며, '비오고 얼었군~'말바우산막 샘馬巖(마암) 각자는 점점 흐려지고단풍이 없어 팍팍하게 능선에 올라선다.단풍인가 반가와 다가섰더니 마가목이다.전날 상고대가 하얗게 피었다더니~~국골 합수부 아래로 빛바랜 단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