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 29일 (금) * 베트남(5) 달랏 : 투엔람 호수~진흙 공원~랑비양산~나트랑 * 클레이 빌리지 (진흙조각공원) : 달랏의 원시시대와 프랑스 식민지 시대를 진흙으로 만든 조형물로 생동감 있게 재현해 놓은 명소 입니다. 진흙 조형물 뿐 아니라, 꽃과 식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포토존이 곳곳에 있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 랑비엔 고원(Nui Langbiang) : 달랏의 지붕이라 불리는 랑비엔 고원에서 달랏 시내와 자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랑비엔산은 베트남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랑(Lang)'과 '비엔(Biang)'의 애절한 전설을 갖고 있습니다. 새벽에 호텔 복도 창문을 열고~~ 작은 그룻에 담긴 쌀국수 최고.^^ 투엔람호수(인공호수)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진흙조각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