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07월 28-30일(목-토)
* 노르웨이(12) : Flatlandsmo Camping~Tyrvefjøra~Elkem AS, Bjølvefossen~Steinsdalsfossen~
Fossen bratte~베르겐 구시가지(브리겐)~Midttun Motell & camping AS~
노르웨이(베르겐~기차~오슬로~비행기~나르비크)~기차~스웨덴(아비스코, 키루나)~버스~니칼루옥타(쿵스레덴)
* 하르당에르 피오르드 전망포인트 마다 바라보고 베르겐으로 갑니다.
베르겐 첫날 차창으로 스친, 그림처럼 예쁜 베르겐 구시가지(브리겐) 풍경을 보러 갑니다.
* 브리겐 수산물센터에서 킹크랩 다리가 너무 비싸 3개를 삽니다. (왜 다리만 떼어 팔지? 궁금했는데... ㅎ)
숙소에서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한마리 가격입니다. 파스타를 만들어 킹크랩 다리살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 이제 노르웨이를 떠나 기차로 스웨덴 국경을 넘어 아비스코, 키루나에서 니칼루옥타로 갑니다.
박배낭을 꾸리며 너무 무거워, 쿵스레덴 트레킹을 잘 마칠 수 있을까 약간의 걱정과 설레임으로...
Flatlandsmo Camping
저녁노을과 일몰의 여운이 깊게 남았는데...
호수의 아침 풍경도 참 맘에 든다.
오리들도 햇빛이 좋은지 나와 있다.
아침을 먹고, 텐트를 말리고 모처럼 여유있게(10:30)
멋진 풍경 바라보며 캠핑장을 나선다.
관점(전망) Tyrvefjøra
Elkem AS, Bjølvefossen
Bjølvefossen 폭포 보러 들어갔는데, 차단기가 있어 더 이상 못 들어가고
수력발전소 위로 물 없는 폭포와 벽화에 그려진 폭포를 보고 간다.
풍경 좋은 곳에 쉬어가는 주차장 있다.
Steinsdalsfossen
Fossen bratte
점심 먹은 휴게소(주차장과 몇 개의 나무 식탁이 있음)에서
베를린 구시가지(브리겐)
Midttun Motell & camping AS
노르웨이(베르겐~기차~오슬로~비행기~나르비크)~기차~스웨덴(아비스코, 키루나)~버스~니칼루옥타(쿵스레덴)
베르겐에 랜드카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오슬로공항으로
나르비크 공항에 내려
공항버스를 타고
나르비크 시내로
분수대에서 기다리는 동안
숙소 검색해 확인하고 숙소로 이동
숙소에 짐을 맡겨두고 가기로 하고, 무거운 쿵스레덴 배낭을 꾸린다.
(아침 포함) 숙소인데, 아침식사 만족도가 좋은 곳이라~~
홍보는 아니지만, 이후 더 비싼 곳도 이곳을 생각나게 만들어~~
쿵스레덴 끝내고 돌아와 하루 더 자기로 했는데
우리가 쿵스레덴 트레킹을 하루 먼저 끝내고 돌아왔더니
예약이 차서 짐 보관료만 지불하고 다른 숙소로 가서 더 생각난 곳이다.^^
나르비크역에서 10:29 출발
고속기차를 타고
기차에서 산 캔과 티
스웨덴 키루나역에 도착
니칼루옥타 버스 승강장에서 기다린다.
니칼루옥타 전용버스
차창으로 비친 스웨덴 풍경은 평지가 넓어서 부럽다.
넓은 평원이 끝없이 펼쳐지다가 나무 가득한 숲이 보이기도 한다.
쿵스레덴 출발지점(도착지점) 니칼루옥타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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