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길/2009

바래봉 : 2009. 01. 11

san(짝꿍) 2009. 1. 16. 15:13

* 2009년 1월 11일 (일)

 

* 바래봉

* 눈 내리는 날에 짝꿍이랑 둘이서...

* 주차장(12:40)~ 능선임도(13:55)~ 지북19-20(14:05)~ 바래봉(14:50-57)~ 샘터(15:05-10)~

   지북19-20(15:30)~ 주차장(16:25)

 

* 세걸산~ 바래봉으로 가려 했으나 도로가 미끄러워 육모정에서 돌아나오고...

  점심을 먹고 반나절 갔다 올 수 있는 바래봉으로 눈을 맞으러 갔다.

  서북 능선 바람에 눈가루가 휘몰아쳐 정신없어도 하얀 눈꽃이 핀 바래봉 가는길은 멋스러웠다.   

  

탐방안내소 왼쪽 들어서자마자 오른쪽 위로 오르니 솔향가득한 오솔길...

  

오솔길 벗어나 큰길로 나아가니...

 

잠시후에 지북 19-20 만나고...     

이곳에서 하산을 하니 운지사 오른쪽 탑있는 곳이었다.

 

눈보라 휘몰아치는 바래봉 가는길...

 

아무도 없는....

 

오랫만에 함께한 짝꿍...     아직 힘들어하고... 

 

 

팔랑치 부근도 이쁠텐데...

 

 

눈속에 푹푹 빠지며 올라오고...

 

 

바래봉 샘터 가까이에서 살짝보여준 팔랑치로 향하는 능선...

 

 

얼지 않고 흐르는 바래봉 샘터... 

 

 

눈보라는 멈추고 산아래는 햇살이...

 

내려오며...

짧은 겨울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