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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연하천~형제봉~부자바위~벽소령 : 2025. 12. 30

* 2025년 12월 30일* 음정~연하천~형제봉 ~부자바위 ~벽소령* 춥고 맑은 날 작전도로를 따라가 연하천~벽소령으로... (6시간 50분) 음정 벽소령탐방로 출발하며 돌아보고걷다가 도솔암 가는길 바라본다.팍팍한 작전도로 걷다가 다리쉼하고눈이 없어, 울퉁불퉁하고 패이고 돌이 많아삼거리에서 연하천으로 올라간다.멧돼지가 파헤쳐 샘터는 사라지고추운날 햇빛이 고마와 잠시 쉬어간다.샘터 위로 눈밟는 뽀드득 소리난다.^^도솔암으로 갈 수 있는 삼정산능선삼거리에서 연하천대피소(0.7km)로 향한다.작은 바위에 올라 바라보고반달가슴곰 주의 알림종(곰은 왜 키우고~~)절골 날머리연하천대피소되돌아와 벽소령대피소(2.9km)로 간다.삼각고지에서 다시본다. 섬진강 너머 백운산까지삼각고지와 형제봉 사이 알림종계단 올라..

지리산길/2025 2025.12.31

윗새재~무제치기폭포~치밭목대피소~써리봉 : 2025. 12. 25-26

* 2025녕 12월 25-26일 * 윗새재~무제치기폭포~치밭목대피소~써리봉~치밭목대피소~윗새재* 셋이 한파주의보 발효(21시)된 날 오후에 치밭목 올라 다음날 강풍에 날리며 써리봉으로...* 오전에 화창했던 날이 윗새재 도착하니 햇빛 약해지고 하늘에 구름 가득합니다. 출발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고, 점점 바람이 강해져 겉옷을 하나 더 입고 올라갑니다. * 밤새 강풍이 불고, 새벽엔 몸이 날려 밖에 서있기도 어려워 치밭목에서 일출을 봅니다. 다른 산님들은 아침 먹고 하산하고, 우리는 아쉽지만 계획을 수정해 써리봉 다녀옵니다. * 밤에도 눈이 내려 정상부는 하얗지만, 강풍으로 써리봉 오름길 나무가지는 앙상합니다. 자세 낮추고 앉아서 기다시피 써리봉에 올라가 잠시 머물다 아이젠 착용하고 하산합니다,

지리산길/2025 2025.12.26

운지사길~바래봉~철쭉샘 : 2025. 12. 15

* 2025년 12월 15일* 용산주차장~ 운지사~운지사길 ~바래봉~바래봉 탐방로~철쭉샘* 흐리다 맑은 날 운지사길로 올라 바래봉으로... (5시간 20분) 주차장에서 운지사 가는 길운지사탑을 지나 운지사길로 올라간다.오름길에 눈이 제법 쌓여 신난다.^^운지사길(안전쉼터 바래봉4)하산은 탐방로를 따라 용산주차장으로쉼터5에서 아이젠 착용하고 올라가니삼거리는 구름이 요동치고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바래봉샘바래봉 가는 길겨울철 바래봉은 칼바람이 불어 춥고, 오르기 힘든 날이 많은데~~바람 자고 햇빛 따뜻해 천국의 계단 ㅎ눈이 조금 녹았지만 복 받은 날이다.^^멀리 바라본다. 영랑대~중봉~천왕봉가까운 반야봉은 희미하다.팔랑치 가는 길전망대에서 다리쉼하고 바래봉으로 올라간다.바래봉 정상에서운봉읍으로팔랑..

지리산길/2025 2025.12.16

삼불사~문수암~상무주암~삼정산~약수암 : 2025. 12. 09

* 2025년 12월 09일* 도마~삼불사~문수암~상무주암~삼정산~약수암~도마* 춥고 맑은 날 삼불사와 암자길을 따라 삼정산으로... (7시간)* 비가 내린 날 따뜻한 오미자차를 주시던 문수암 스님이 생각나 오랫만에 나섭니다. 스님 가시고 너무 달라져, 계단에 서보지도 못하고 CCTV에 깜짝 놀라 물러납니다.* 삼정산능선 하산길 초반은 쓰러지고 부러진 나무들이 많아 어수선합니다. 전망대 아래 바위구간 우회길은 급경사에 낙엽이 많이 쌓여 발걸음이 더딥니다. 도마 주차장에서 오르Go함양, 삼정산 등산로도마1교를 건너 올라가니 날이 추워 얼음이 보인다.감이 주렁주렁, 눈에 익은 집이 반갑다.능엄산방(楞嚴經 대승불교의 주요 경전 중 하나로 본래 청정한 심신을 깨닫고~)견성골을 건너 처음 이정표(도마 1.4..

지리산길/2025 2025.12.09

시암재~성삼재~노고단~종석대~우번암 : 2025. 12. 04-05

* 2025년 12월 04-05일* 시암재~성삼재~노고단대피소 ~노고단 ~종석대~우번암* 밤에 눈 예보 된 날 오후에 시암재에서 노고단대피소로...집 주변 산책로에서 멋진 단풍을 담고밤에 눈이 내리길 바라며 시암재로 간다.시암재에 주차, 만복대~작은고리봉시암재~성삼재 공사중으로차량통행 금지성삼재 주차장에서전망데크에서 석양에 물든 섬진강1인1실, 유리창(유, 무), 전등, 콘센트미닫이 츨입문과 커튼, 바닥 개별난방밤에 눈이 내리고, 새벽에 노고단고개로중봉~천왕봉~제석봉~촛대봉노고단 오름길은 칼바람이 몰아친다.섬진강은 아직 희미하고 왕시루봉이 뚜렷하다.노고단고개에서 천왕봉 다시보고편안한길 데크에서 섬진강 내려다보고대피소에서 아침을 먹으며, 단풍을 보고 왔는데, 하얀 겨울이라 피식웃는다.^^노고단 선교사유적지..

지리산길/2025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