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2월 25일* 전북학생수련원~세동치~세걸산~남원시 119구조목* 비 내린 다음 날 세동치에서 세걸산으로... (7시간 50분)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주차장 출발데크 전망대임도 위로 올라서니얼어붙은 나무가지들이 부러져 즐비하고이파리는 얼음밭에 잔디처럼 깔려 있다.나무가지는 얼어서 달그락거린다.바사삭 뽀드득, 깨지며 밟히는 하얀 눈길이 즐겁다.세동치는 고드름이 달려있고나무에는 빙화가 활짝 피고미끄럼 타고 내려가니 세동치샘도 얼었다.샘에서 아이젠 착용하고 되돌아와세걸산 오름길은 기대이상이다.^^세걸산은 구름에 갇혀사진으로 보고다시 오겠다며 더 진행한다. ㅎ에고~~ 가지들이 무거워 길을 막고있다.길을 뚫고, 기다시피 엎드리고, 우회하고숨고르고, 발걸음이 더디고 힘들다.'사서고생' 이라며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