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1월 23일
* 구례 구만저수지~까치절산~남악사지
* 맑은 날 구례 구만저수지와 광의면 온당리 남악사지로...




다리를 건너가

인공폭포 계단에서

인공폭포는 폭포수가 흐르지 않네요.

전망대로 오르며

전망대에서 건너편 정자로 가는 길이 막혔다.

전망대에서 한바퀴 돌게 되었는데, 매표소가 생기고 전망대~정자구간을 막았다.

정자에서 바라본 전망대~정자 구간

아래로 구만저수지 다리

캠핑장~치즈랜드 매표소~양떼목장, 봄에는 온통 수선화꽃밭이다.

정자로 올라오는 길

정자 입구에서


산책로는 여러 갈래 길이 있으나

다리를 건너려면


목장을 지나

치즈랜드 매표소 뿐이다.

다리를 건너

우리밀체험관에서 출발한다.

조금 올라가자 등로가 더욱 급해진다.


작은 봉우리 중봉을 지나며 잠시 돌아본다.

앞에 보이는 능선이 간미봉능선 끝자락인가 보다.

현위치는 삼거리(갈림길에 '현위치' 희미한 흔적이 보여 갸우뚱?)

까치절산으로

사면길을 따라 올라가

간미봉능선 끝자락 삼거리

삼거리 위쪽으로 제2쉼터



고래바위

까치절산에서 팔각정으로 가기위해

되돌아가 제1쉼터에서 다리쉼하고

팔각정으로 내려가며 옛 까치절산 입구 돌아본다.

우리밀 주차장으로 가며

도로변 늦가을 단풍이 심한 바람에 흔들린다.

차를 타고 당동 복지회관으로 간다.

당동 복지회관에서 마을 뒤로 올라가면 지리산 둘레길 예술인 마을 입구

소나무 쉼터 옆에

도로변 넓은 터 입구에 남악사지 안내판이 보인다.

터에 시멘트가 보여 낙엽을 걷어내니 상을 차린 모양새다.

입구 중앙에서 본 오른쪽 석축 언덕

중앙에서는 꽤 넓은 터와 멀리에 섬진강이 흐른다.

왼쪽에서 본 모습

터 아래에는 조금 낮은 터가 이어진다.

다음날 구례군 토지면 문수제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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