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07월 29-30일
* 성삼재 ~ 노고단 ~ 뱀사골 ~ 연하천 ~ 총각샘(점심) ~ 형제봉 ~ 벽소령(1박) ~
선비샘 ~ 세석 ~ 연하봉 ~ 장터목(점심) ~ 통천문 ~ 천왕봉 ~ 장터목 ~ 하동바위 ~ 백무동
* 4숙 1미가 천왕봉을 가려니...
날짜 잡기가 어렵다!!!
모두 같이 가길 원했으나 3숙 1미가 지리산으로...
이슬 먹은 야생화들이...
노고단에서.. 뒤에 반야봉이...
돼지평원.. 누군가를 기다리며...
아이고 다리야 ~ 아직 멀었는데...
저리 쭈-욱 가면 왕시루봉인데 ...
임걸령에서... 우리는 간다. 천왕봉으로!
노루목에서... 발가락이 마~니아~파.
꽃 사진 찍느라 늦게 도착하고...
어! 날라리봉에 선녀가?
선녀 날개는 어디? 무릎 좀 봐 선녀가 걸어다니나봐!
그래도 우리 선녀다!!!
마~자 맞아!!!
삼보봉. 이것 찍느라 누구 다리 아프게하고. 미~안...
3숙 1미...
당당하고 멋진 그녀!
옛날 등산보다 훨 재밌죠?
영진이도 와야 하는데...
우리 님은 언제 오시려나...
연하천 계단에서... 여~보!(광주에 있는. 목을 내밀고) 나 이뻐?
올라 오라니까 안오고... 언제 다시 이런 구름속에 서려나...
이렇게 올라왔지롱!
여기가 형제바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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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까지 가려고 했으나...
안개비에 젖고 지쳐있으니 벽소령에서 1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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