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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31일 (일) * 성삼재~반야봉~묘향대~폭포수골~오룡교 * 맑은날에 짝궁이랑 둘이서... * 성삼재(12:10)~ 노고단 고개(12:58-13:15)~ 임걸령(14:15-55 점심)~ 노루목(13:35-40)~ 반야봉(16:30-40)~ 헬기장(16:45)~ 묘향대 사거리(17:07)~ 묘향대(17:17-32)~ 폭포수골 계곡 건넘(18:56)~ 표지판(18:57 반선 7.2km)~ ..

* 2009년 5월 17일 (일) * 왕시루봉 : 문수사 앞 능선~전망대~왕시루봉~느진목재~문수사 주차장 * 비오는 날에 짝꿍이랑 둘이서... * 문수골에 도착하니 비가 많이 내린다.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비그치기를 기다린다. 정확한 오름길을 몰라 아래 사진 오른쪽으로 올라가니 계곡으로 향한다. 아..

* 2009년 5월 4일 (월) * 백무동~한신주계곡~세석~대성동~의신 * 맑은날에 딸과 둘이서... * 백무동(09:30)~ 가내소폭포(10:30-42)~ 계곡 휴식(12:00-20)~ 세석(13:30-15:10 긴휴식과 음양수 점심)~ 삼거리(15:35)~ 큰세개골 다리(16:40-50)~ 대성동(17:47-18:15)~ (30분 빨치산행-대성교 가려고...)~ 의신(19:30) * 짝꿍이 데려다 주겠..

* 2009년 4월 26일 (일) * 단천마을~ 단천골~ 용추폭포 갈림길~ 무명계곡 산행~ 남부능선~한벚샘~단천독바위~단천마을 * 맑은날에 짝꿍이랑 둘이서... * 단천마을 정자(11:10)~ 계곡 휴식(10분)~ 용추폭포 삼거리(11:50)~ 삼신봉 갈림길(12:20)~ 실폭(13:05-15)~ 남부능선 전망바위(14:40-15:25 점심)~ 한벚샘(1..

* 2009년 4월 12일 (일) * 밤재터널~ 밤재~ 영제봉~ 다름재~ 능선 삼거리~ 월계저수지 * 가물어 흙먼지 둘러쓰며 후덥지근한 날에 짝꿍이랑 둘이서... * 밤재터널 도로변(11:45)~ 밤재(12:12-20)~ 846봉(14:30-13:05 점심)~ 1048봉(15:55-14:05)~ 능선 삼거리(16:23)~ 월계삼거리(16:50)~월계저수지(17:25)~ 월계마을(17:35) * 집안일..

* 2009년 3월 15일 (일) * 상위마을~묘봉~만복대~다름재~음양샘~지리산 가족호텔 * 산수유 꽃이활짝 핀 날에 짝꿍과 둘이서... * 상위마을(10:30-11:10)~ 삼거리(11:35)~ 너덜휴식(12:25-35)~ 묘봉 능선진입(13:15)~ 묘봉(13:53)~ 삼거리(13:57)~ 만복대 아래(점심 14:5-45)~ 만복대(15:00-05)~ 요강바위(15:45)~다름재(16:05)~ 수락폭..

* 2009년 2월 23일(월) * 고기삼거리~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덕두봉~구인월 * 흐린날 짝꿍이랑 둘이서... * 고기삼거리(9:50)~ 고리봉(11:40-12:00 휴--식)~ 세걸산(13:45-14:15 점심)~ 세동치(14:25)~ 부운치(15:12)~ 팔랑치(15:47)~ 바래봉(16:30)~ 덕두봉(17:00)~휴양림 삼거리(17:ㅖ10)~ 구인월(18:10) * 세걸..

* 2009년 2월 15일(일) * 삼정~빗점골 합수부~산태골~총각샘~연하천~벽소령~삼정 * 맑은날 올랐는데 흰눈이 펄펄 내리는 날에 짝꿍이랑 둘이서... * 삼정(9:30)~ 이현상 최후격전지(9:58-10:10)~ 산태골초입(10:20)~ 좌측지계곡(11:20-30)~ 좌측 지계곡(총각샘 방향 11:55)~ 총각샘(13:55-14:30 점심)~ 연하천(14:55)~ 벽소령(16:..

* 2009년 1월 30일-31일(금-토) * 청학동~삼신봉~세석(1박)~장터목~천왕봉~중산리 * 비오는날과 흐린날에... * 청학동(10:50)~ 삼신봉(12:10-50 점심)~ 석문(12:20-40)~세석(17:15)~ 영신봉~ 영신대~ 세석(9:30)~ 장터목(11:15-30)~ 천왕봉(12:40-13:00)~로타리대피소(14:05-55 점심)~중산리 * 모처럼 가족이 모두... 모든..

* 2009년 1월 17일(토) * 도장골~ 청학연못~ 시루봉~ 세석~ 거림 * 얼음으로 뒤덮인 계곡은 보기에도 아깝고 와룡폭포는 기대 이상이었고... 도장골에서 시루봉으로 향하는 길엔 눈이 쌓여 무릎이 빠지는 곳도 있고 발자국 하나 없는 곳에 바람 불어 만들어 놓은 눈세상은 아름다움이었다. 눈쌓인 청학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