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01월 09-13일 (화-토)
* 라오스(2) : 루앙프라방(푸씨~야시장~라오민속~탁발)~ 방비엥(짚라인~탐낭동굴~쏭강카약킹) : 2018. 01. 10-11
* 루앙프라방과 방비엥에서는 사원 구경 없이 자연과 더불어 신나는 체험을 많이 합니다.
* 푸시산(푸씨)은 루앙프라방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일몰을 보는 곳인데 날이 흐려 아쉬움이 남습니다.
덕분에 푸시산에서 일찍 내려와 야시장에서 민속공예와 수공예품 보고 고르느라 재미가 쏠쏠합니다.
* 새벽에 일어나 탁발에 참석하려고 나섰는데, 비가 내려 길가에 앉아서 탁발체험은 못하고 구경을 합니다.
탁발이 이뤄지는 행렬을 바라보며, 시주하는 사람도 받는 스님들도 비가 오는데 맨발이라 진한 여운이 남습니다.
*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으로 바로 가는 길이 없어) 국내선 비행기로 비엔티엔 가서, 버스를 타고 방비엥으로 갑니다.
방비엥으로 가는 도로는 대부분 멀미약을 먹고 졸며 가지만, 밀림과 어릴적 시골풍경을 바라보며 멀미 없이 즐깁니다.
* 아름다운 자연과 여러가지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방비엥은 밤에도 활기가 넘칩니다.
짚라인은 갈수록 무서움 사라져 재밌고, 누워서 튜브타고 들어간 탐낭동굴은 즐겁고, 쏭강카약도 신이납니다.
* 유러피안 밤거리는 유럽인들은 점점 줄고, 중국인들은 아직 몰려오지 않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계문화유산(루앙프라방), 신나는 액티비티(방비엥), 매력적인 자연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살아있는 라오스입니다.
* 사진 먼저 올립니다.
푸씨 안내도...
루앙프라방 야시장...
맛있는 코코넛 빵...
새벽에 쌀국수 먹고...
탁발...
추울텐데 맨발로...
루앙프라방 공항내...
프로펠러가 달려 있는 작은 비행기...
2열 통로 2열이고 문이 뒤에 있다.
비엔티엔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방비엥으로 가며...
망고...
파파야...
말린 열대과일 가게...
방비엥으로 가는 길에...
방비엥은 큰 버스가 들어갈 수 없어 작은 차로 갈아타고 ...
호텔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방비엥 거리를 빠져나가...
짚라인~탐낭동굴~카약킹 하는 장소로 이동한다.
경치 좋은 쏭강으로...
나무다리를 건너가...
카약...
짚라인 출발장소...
점심은 현지식으로...
바게트빵에 야채를 깔고 밥, 고기, 야채구이을 넣어 먹는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짚라인 장비착용 하는 곳...
함께한 팀...
연습1...
연습2...
실전...
탐낭동굴 탐험 준비 완료.^^
나무다리를 건너가...
카약 주의사항 들으며...
카약 중에는 카메라를 가져 갈 수 없어 다음날 롱테일 보트로...
방비엥 야시장...
유러피안 거리...
사쿠라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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