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성삼재~천왕봉~백무동) : 2006. 07. 30 * 7월 29일 성삼재에서 출발! 총각샘에서 점심 먹고, 여유있게 벽소령에 머물렀죠. 벽소명월을 기대하며... 샘터에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7월 30일 아침에 일어나니 상쾌하고 화창한 날이다. 그런데 ~ 등산화가 없어 난감... 한 참을 찾다 포기(항상 가지고 다니는 샌들을 신어야 하나...) .. 지리산길/2006 2006.08.05
지리산(성삼재~천왕봉~백무동) : 2006. 07. 30 창고 근처 그늘! 최고의 자리를 잡고... 커피. 음료수.. 한 참을 기다려 받아 온 시원한 물도 마시고... 여기까지 왔음에 감사하고 뿌듯함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베낭을 두고 날아갈 듯이 출~발~ 장터목이다!!! 어? 가을이네!!! 이곳도 너무 좋아... 장터목 위 제석봉! 통천문 도착. 이 문을.. 지리산길/2006 2006.08.05